물이 곧 만병통치약!

인체에 있어서 물은 곧 건강의 기본입니다.

‘좋은 물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며 한걸음 더 나아가 ‘좋은 물이 질병까지도 치유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의까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의 질병 치료 효과를 논하기에 앞서 우선 ‘질병의 원인’을 파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과학적으로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는 질병의 원인은 바로 ‘활성산소’입니다. 의학계에서는 활성산소를 ‘만병의 근원’이며 ‘인체의 배기가스’라고 부릅니다. 그만큼 인체에 해악을 끼치는 물질로 알려져 있지요.

원래 활성산소는 생체에 이물질이 침입했을 때 방어 시스템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식품첨가물, 자외선, 대기오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필요 이상으로 생긴 활성산소가 질병의 원인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몸 속의 활성산소가 늘어나면 자신의 생체조직을 스스로 공격하는 무서운 물질로 변한다.”고 지적합니다. 인간의 노화현상을 비롯해서 스트레스성 위.십이지장궤양, 동맥경화, 류머티스 관절염염, 아토피성피부염, 뇌졸중, 심근경색 등 수많은 질병을 일으키는 주범 역시 활성산소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쉽고 편리한 처방은 무엇일까요?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가장 확실하게 입증된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알칼리 환원수를 섭취하는 것입니다. 이는 1997년, 일본 큐슈대 유전자원공학팀의 실험을 통해 처음 밝혀진 사실로, 국제 학술지인 ‘BBRC’에 실리면서 그 과학성을 입증받고 있습니다

20년 넘게 전신 피부병으로 고생했다는 동물병원 원장도 알칼리 환원수 덕분에 평생을 괴롭히던 고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피부병 외에도 심한 무좀, 아토피, 알레르기, 세균성 피부염 등 복합적인 질병도 알칼리 환원수를 접한 후 1∼2개월 후부터 놀라운 효과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임상결과들이 보고되어 왔습니다.

알칼리 환원수의 질병 개선 효과에 대한 놀라운 경험담은 이외에도 많지만 물이 병을 치료했다기 보다는 물이 우리 몸의 좋지 않은 노폐물을 제거하고 면역체계를 튼튼하게 하여 우리 몸 스스로 병을 이겨내는 자연 치유력을 회복하여 질병이 개선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옳을 것 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좋은 음식을 찾아 먹는 것처럼 이제 건강하고 좋은 물 알칼리 환원수를 통해 우리 몸의 근본을 튼튼하게 하는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