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칼리 환원수의 우수성

알칼리 환원수는 물의 맛 뿐 아니라 인체의 건강에 특히 유익합니다.
PH
농도가 8.5~ 10미만의 알칼리 환원수는 면역기능 개선과 스트레스 저항기능이 탁월한데 일본 후생성에서는 1965년부터 위산과다, 만성설사, 소화불량 위장질환의 개선효과를 인정하고 있으며  한국 식약처 역시 2008년부터 같은 효과에 대해 개선효과를 가진 가정용 의료기기로 인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이나 고혈압, 피부질환, 알레르기성 천식 등에도 알칼리환원수는 효과가 높은 것으로 전문가들의 임상실험을 통해 밝혀지고 있습니다특히 알칼리환원수의 효과에 대한 많은 논문과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해온

연세대 의대 이규재 교수특히 장내 이상 발효개선은 대장의 세균 증식과도 관계되어 암의 발생도 억제할 있는 매우 중요한 효과라고 설명합니다.

교수는 공식적인 한국식약처의 인증 외에도 항산화, 간보호, 숙취해소, 비만억제, 당뇨병, 변비개선, , 고지혈증개선,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개선 효과가 있음을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검증되고 있다고 덧붙입니다.

또 알칼리 환원수를 많이 마시면 나쁜 영향을 준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합니다, 알칼리 환원수는 전세계 천만명 이상 인구가 50년 이상 마셔온 물로 기능수 중에서도 가장 과학적으로 검증이 잘된 물이라고 밝힙니다, 그리고 의학적으로도 활용가치가 높은 물인데도 아직 우리들의 의식은 거기까지 이르지 못했음을 안타까와 합니다,

알칼리 환원수는 알칼리 미네랄의 효과와 수소에 의한 환원력의 효과를 모두 가진 물이라고 설명합니다. 물이 알칼리가 되면 물분자 클러스트의 크기가 일반물보다 작아져 쉽게 흡수되고 빠른 배출을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또 알칼리 환원수 속에 풍부한 수소는 만병의 근원인 몸 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하여 노화억제나 면연력 개선 등의 항산화 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알칼리 환원수와 함께 만들어지는 산성이온수는 차아염소산이 포함되어 있어 세균과 곰팡이균등을 살균하며 동시에 피부를 재생하는 기능도 있어 오히려 해외에서 더욱 많이 사용되는 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한국 물학외 회장으로서 이규재 교수는 알칼리 환원수가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기능수로 사용범위가 더욱 넓혀지고 더욱 깊이 연구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루 8  알칼리 환원수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고 오늘도 건강한 하루 지내시기 바랍니다.